어린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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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
(2) 열 발 성한 방게 같다
(3)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
(4)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
(5)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
늙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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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
(2)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
(3)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
(4) 늙은이 아이 된다
(5)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
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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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
(2) 방에서는 매부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누이 말이 옳다
신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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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
(2) 일곱 번 재고 천을 째라
(3)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
(4) 서울 길도 물어서 가라
(5) 알고 있는 일일수록 더욱 명치에 가둬야 한다